01

매일 쓰는 것만 남기기

책상 위 물건을 잠시 모두 내려놓고, 오늘 실제로 쓴 것부터 하나씩 올려보세요. 키보드와 마우스, 지금 읽는 책 한 권이면 충분할 수도 있습니다. 언젠가 쓸 물건은 가까운 서랍에 두고, 일주일 뒤 다시 필요한지 확인해보세요.

02

모니터 아래 공간 활용하기

받침대 아래는 작은 물건을 모아두기 좋은 자리입니다. 다만 물건을 넣으려고 화면을 불편할 만큼 높이지는 마세요. 평소 앉는 자세에서 화면 위치를 먼저 정한 다음, 남는 공간에 노트나 작은 트레이를 놓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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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대기
03

케이블에 돌아갈 자리 만들기

책상 뒤로 내려가는 선과 자주 뺐다 꽂는 선을 나눠 정리해보세요. 움직이지 않는 선은 느슨하게 묶고, 충전선 끝은 손이 닿는 곳에 고정합니다. 길이를 바꿀 여유를 남겨두면 책상을 옮길 때도 편합니다.

04

벽과 책상 옆면 살펴보기

헤드폰과 가방처럼 부피가 있는 물건은 상판 밖으로 옮겨보세요. 설치 가능한 벽이나 책상 옆면이 있다면 작은 고리 하나로도 자리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타공이나 접착이 가능한 표면인지 먼저 확인하고, 물건의 무게도 살펴보세요.

05

작은 트레이로 경계 만들기

펜과 메모지, 이어폰처럼 작은 물건은 흩어지기 쉽습니다. 트레이 하나를 정해 그 안에만 모아보세요. 정리가 끝났는지 판단하기 쉬워지고, 책상을 닦을 때 한 번에 들어 옮길 수 있습니다. 새 수납함을 사기 전에 집에 있는 작은 상자를 써봐도 좋습니다.

06

하루 끝에 2분 정리하기

작업을 끝내기 전에 컵을 치우고, 내일 볼 노트 한 장만 남겨보세요. 완벽하게 정리하려고 시간을 길게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에 앉았을 때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일주일 동안 유지되는 배치를 찾아 조금씩 바꿔보세요.